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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 자유

경제학

by 녕뇽녕 2023. 9.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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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이란?

 

경제적자유를 위해서는 일단 경제가 뭔지 알아야 할 것 같아서, 경제가 뭔지 검색을 해보았다. 경제는 하나의 학문으로 경제학이라고 연구되어 왔기에 여기서 경제학이 무엇인지 알아보고자 한다.

경제학의 영어단어 경제학(economics)이라는 용어는 고대 그리스어에서 유래되었다. 이는 자원이 제한된 상황에서 사람이 어떻게 행동하는지 연구하는 사회과학의 한 분야로, 주로 재화나 용역의 생산, 분배, 소비에 초점을 맞춰 연구하는 학문을 뜻한다. 
 이러한 학문은 복잡한 경제 활동에서 특정한 규칙성을 발견하여 경제 현상의 원인과 결과를 탐구하고 예측하며, 다양한 전제와 분석 대상을 설정한다.

 현대 경제학에서는 세계의 경제 상태, 개개인과 기업이 노동, 소비, 투자, 고용, 가격 등을 어떻게 결정하는 지, 또한 경기의 침체와 호황, 개인이나 국가 간에 나타나는 부의 불균형과 같은 것들을 주요 관심 분야로 연구하고 있다.

경제학을 전공하지 않아서, 정확히 구분은 안가지만 기본적으로 경제학은 단순화를 위해 "다른 외적 조건이 동일하다면"이라는 전제하에서 분석을 진행하나, 경제학자마다 분석 대상과 전제가 다르기 때문에 각각 중요시하거나, 제외하는 부분이 다르다.
 이러한 차이로부터 학창 시절 종종 들었던 경제학파들이 생겨났다. 몇몇 유명한 경제학자들과 그들의 탐구 대상을 보면 한 번쯤 들어봤을 '애덤 스미스'- '국부의 성격과 원천' , '케인스'- '유효수요의 결정 요인 분석과 국민소득 수준과 고용량', '마르크스'- '근대사회의 움직임에 관한 경제적 법칙을 규명하는 것' 등이 있다.

이처럼 경제학의 학파에는 고전학파, 케인즈주의, 제도학파, 통화주의, 신고전파, 행동경제학, 신제도주의 등이 비주류 경제학으로는 대표적으로 포스트 케인주의가 있으며 그 이외에도 규범경제학 등이 있다.

그러면 요즘 경제학은 어떠한 분석 대상을 어떠한 전제조건으로 연구하고 있을까?
현대 주류경제학은 경제적 가치가 있는 대상이 희소하고 이를 선택할 때는 기회비용이 발생한다는 것을 기본적인 전제로 한다. 
 또한, 개인, 기업, 국가와 같은 경제 주체들은 시장에 참가하여 재화와 용역의 수요와 공급을 창출하고, 이 과정에서 최대한 이익이 되는 방향으로 행동하려 한다는 것을 전제로 한다. 이 전제들을 따라 경제 활동은 각 경제 주체가 가장 합리적인 선택을 하려는 경향성을 보이게 되므로 일정한 규칙이 성립하게 된다. 결과적으로 현대 경제학은 경제활동의 일정한 규칙을 찾고, 이를 통해 미래의 경제를 예측하는 학문이다.

 참고 사항으로 현대경제학을 구분하는 몇 가지 기준이 있다. 먼저 현재 상황을 분석하여 그 원인과 결과를 규명하는 실증경제학과 가치 판단에 따라 경제 활동을 평가하는 규범경제학이 있다. 
다른 기준으로는 시장에 참가한 경제 주체의 활동을 연구 대상으로 하는 미시경제학과 국가 단위 규모의 경제 활동과 정책을 연구 대상으로 하는 거시경제학으로 구분되기도 한다.

 이 모든 연구의 기본전제 중 하나는 인간은 다양한 욕구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인간이 욕구를 만족시키기 위해 자원을 사용하는 모든 과정이 경제학의 연구 대상이 되는 것이다. 인간의 욕구를 만족을 위해 사용되는 대상을 재화와 서비스라고 한다. 재화는 유형적인 대상, 서비스는 무형적인 대상을 재화와 서비스는 노동, 자본, 원자재 같은 생산요소를 결합하여 생산된다. 이렇게 생산된 재화와 서비스는 경제 행위자들 사이에서 교환되어 분배되며, 분배된 재화와 서비스는 최종적으로 소비되어 인간의 욕구를 만족시키게 된다. 이 모든 과정 즉 생산, 교환, 분배, 소비 등이 경제학의 연구 대상이 되며, 이 과정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들이나 특정한 산업 역시 경제학의 연구 대상이 된다. 대표적으로 농업경제학 등이 특정 산업에 대한 경제연구 대상이다.

직접적으로 경제와 관련된 문제 이외에도 현대의 경제학은 인접 학문과 겹치는 여러 방면의 다양한 주제들을 넓게 연구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그러면 도대체 경제학은 어떻게 연구하는 것일까? 

경제는 아래 세 가지 조건으로 인해 연구하기 어려운 학문이라고 한다.
1. 경제라는 시스템은 절대적인 크기가 크다.
2. 인간이라는 변칙적인 요소를 포함한다.
3. 상호작용하는 요소가 다양하고 수가 많다. 
이러한 이유로 경제는 일반 과학 분야처럼 실험을 통해 연구하기가 어려웠고, 이는 경제학만의 독특한 연구 방법을 발전시켜 왔다.

먼저, 경제학의 대부분은 수학적 모형으로 경제를 표현하여 그 성질을 분석한다. 인간의 행동을 수학적으로 형식화하기 위해 사용하는 중요한 가정은 인간의 선호에 대한 합리성 가정이 있다는 것이며, 이 합리성 가정은 인간의 선호에 순서가 주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즉, 순서에 모순이 없어야 한다는 의미이다. 이 가정은 수학적으로 형식화된 몇 개의 공리로 이뤄져 있으며, 대부분의 현대 경제학 이론은 이러한 공리에 기초하고 있다.

또한, 현대경제학에서는 실험 대신 통계적 방법으로 이론을 검증하고, 이에 특화된 통계학을 계량경제학이라고 한다. 최근에는 fMRI 등의 방법도 많이 사용한다고 한다.

여기까지 경제학과 현대경제학에 대하여 아주 전략적으로 알아보았다. 대학 시절 교양과목으로, 그리고 복수전공을 위해 경제학 원론 등의 강의를 들을 적이 있었는데 그 기억들이 조금이나마 상기되는 시간이었다. 
주로 경제학 하면, 경제학의 여러 경제학파의 이론 등을 배웠었는데, 실제로 경제학은 과학실험과 비슷하게 여러 가지 전제조건과 가정들을 놓고, 사회적 통계 인문 심리 특정 산업 등 정말 포괄적으로 연구하는 학문이라는 것을 새삼 느낄 수 있었다. 

앞으로 시간이 될 때마다 경제에 대하여 차근차근 공부해 보고자 한다. 세계 경제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대략 알아야 그에 맞춰 경제적 활동을 잘할 수 있지 않을까?
글을 모르는 사람을 문맹이라하는데, 주인장은 경제를 모르니 경제적 문맹이라 해야겠다. 이 문맹을 벗어나서, 당당히 경제적 활동을 해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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